트럼프, 나토 정상회의서 우크라·시리아 정상과 회동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나토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시리아 정상과 잇따라 회동할 예정이라고 미국 관리가 밝혔다. 우크라이나 종전 구상과 시리아 재건 문제가 한꺼번에 테이블에 오르는 외교전이 예고됐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국제

自由時報에 따르면 미국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대통령, 시리아 지도자와 각각 회담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우크라이나와는 종전 협상의 조건과 안전 보장, 재건 지원이 핵심 의제로 꼽힌다. 시리아와는 제재 완화와 재건 참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나토 정상회의에는 한국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들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양자 회담이 연쇄적으로 열리는 '외교 슈퍼위크'가 될 전망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방위비, 통상, 에너지 시장까지 파급이 미칠 수 있어 각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유럽에 생활 기반을 둔 화인 교민 사회도 우크라이나 정세 변화가 가져올 물류·에너지 가격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