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결혼 5쌍 중 1쌍 가까이 '국제결혼'… 외국 배우자 18.5%
대만에서 외국인 배우자와의 결혼이 전체의 1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쌍 중 한 쌍에 가까운 비율로, 대만 사회의 다문화 전환을 보여주는 지표다.
주유민 기자 · 2026.07.18
橋대만

自由時報 계열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통계에서 외국 국적 배우자와의 혼인이 전체 혼인의 18.5%를 차지했다.
광고 문의 · 300×250배우자 출신지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대륙, 홍콩·마카오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결혼 가정의 증가로 이중언어 교육, 체류·국적 제도, 사회 통합 정책의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 화교 사회처럼 대만의 다문화 가정도 언어·정체성 자산을 지닌 구성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양국 제도 비교는 화인 가정에 유용한 참고가 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ltn.com.tw)
· 自由時報 (ltn.com.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