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밍자오퉁대 전 직원, 공문서 위조로 돈 빼내려다 미수… 퇴직하며 사제 자료 대량 삭제 ‘유죄’
대만 양밍자오퉁(陽明交通)대학 전 전문직원이 인장을 위조해 자금을 빼내려다 미수에 그치고, 퇴직하면서 교수·학생 자료를 대량 삭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聯合報가 5일 보도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7.18
橋대만

판결에 따르면 그는 전자정보 특별반 행정 업무를 맡으며 서류 인장을 위조해 경비를 청구하려 했으나 내부 검증에서 적발됐다.
광고 문의 · 300×250이직 과정에서는 학과 공용 시스템에 접속해 수업·연구 관련 파일을 대량 삭제해 업무를 마비시킨 점이 무겁게 반영됐다.
법원은 공문서 위조와 전자기록 손괴 혐의를 인정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학 측은 자료 복구와 접근 권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내부자에 의한 정보 파괴가 외부 해킹 못지않게 치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대만 대학가는 계정 회수·백업 절차 점검에 나서고 있다.
교육기관의 정보 보안 관리 체계는 한국 대학들에도 공통 과제로, 퇴직자 계정 관리 부실이 반복 지적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