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첩운 싼잉선 개통 축하… 드론 600대 밤하늘 수놓아
대만 신베이시가 첩운(도시철도) 싼잉선(三鶯線) 개통을 축하하는 행사에서 드론 600대의 야간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聯合報가 5일 보도했다.
형덕창 기자 · 2026.07.18
橋대만

싼잉선은 신베이 산샤(三峽)·잉거(鶯歌) 지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개통으로 타이베이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잉거는 도자기 마을로 유명한 관광지다.
광고 문의 · 300×250축하 행사에서는 드론 600대가 열차·도자기 등 지역 상징을 밤하늘에 그려내며 개통을 알렸다. 관람 인파가 몰려 일대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베이시는 싼잉선이 통근 편의뿐 아니라 잉거 도자기 거리와 산샤 옛거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 당국은 개통 초기 안전 점검과 환승 연계 조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장 구간과 인접 노선 연결도 검토 중이다.
잉거 도자기 산업에는 대만 화교·본성인 장인의 손길이 함께 새겨져 있어, 새 노선이 문화 관광의 문턱을 낮출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