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AI·사이버보안 국제 콘퍼런스 ‘핵테온 세종’… 9~10일 개최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국제 행사 ‘핵테온 세종’이 오는 9~10일 세종시에서 열린다고 경향신문이 5일 보도했다. 화이트해커 경연과 보안 콘퍼런스가 함께 진행된다.
전홍발 기자 · 2026.07.18
橋한국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가 주최하는 사이버보안 행사로, 국내외 화이트해커들이 실전형 해킹 방어 문제를 겨루는 경연대회와 전문가 강연, 기업 전시가 어우러진다.
광고 문의 · 300×250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이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AI가 만드는 피싱·딥페이크 공격과 이를 막는 AI 방어 기술이 나란히 소개될 예정이다.
행정수도 기능이 밀집한 세종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 부문 보안 역량 강화도 주요 주제다. 정부 전산망과 지자체 시스템을 겨냥한 공격이 늘고 있어서다.
주최 측은 청년 보안 인재 발굴을 행사 목표로 내세웠다. 경연 입상자에게는 취업 연계와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보안 업계는 이런 지역 거점형 행사가 수도권에 쏠린 보안 인력·산업 생태계를 분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