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에서 현실로…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환자 재활 임상 속속
생각만으로 기기를 움직이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중국에서 마비 환자 재활 임상에 속속 적용되고 있다고 環球網이 보도했다.
강패산 기자 · 2026.07.18
橋중국

BCI는 뇌 신호를 읽어 컴퓨터나 로봇 팔을 제어하는 기술이다. 중국 연구진은 침습·비침습 방식 모두에서 임상 사례를 늘리며 척수 손상·뇌졸중 환자의 운동 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환자가 생각으로 커서를 움직이고 문자를 입력하거나, 외골격 로봇과 결합해 보행 훈련을 하는 단계까지 진전됐다는 소개다.
중국은 BCI를 미래 산업 육성 목록에 올리고 표준·윤리 지침 정비에 나섰다. 의료기기 허가 절차를 명확히 해 상용화 문턱을 낮추려는 움직임도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 기업들의 임상과 중국의 대규모 병원 네트워크 기반 임상이 나란히 진행되며 기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경 데이터 보호와 장기 안전성 검증이 산업화의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의료 현장 수요가 큰 만큼 재활 분야가 첫 대중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huanqiu.com)
· 環球網 (huanqi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