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경 경제수석 “메가 프로젝트, 박정희 시대 산업화에 비견될 규모”
하준경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박정희 시대 산업화와 비견될 규모”라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린 초대형 국토·산업 구상에 정부가 힘을 싣는 모습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한국

경향신문에 따르면 하 수석은 프로젝트의 규모와 성격을 과거 산업화 시기의 국가 주도 투자에 빗대며 정책 의지를 강조했다.
광고 문의 · 300×250정부는 반도체·에너지·교통망을 축으로 한 대규모 투자로 비수도권 성장 거점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난 1일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그 시범 무대로 꼽힌다.
다만 재원 조달과 민간 투자 유치, 사업 우선순위를 두고는 논쟁이 있다. 과거 방식의 국가 주도 모델이 지금의 경제 구조에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대규모 개발은 건설·부동산·고용 시장을 거쳐 지역 경제 전반에 파급된다. 실행 계획과 입법 일정이 다음 관전 포인트다.
지방 도시에 뿌리내린 화인 상공인들에게도 거점 개발의 향방은 새로운 기회이자 변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khan.co.kr)
· 경향신문 (kh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