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MCA 연장 거부… 북미 무역질서 ‘안정 기대’ 흔들
미국이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의 연장을 거부했다고 環球網이 전했다. ‘제조업 미국 회귀’ 기조 속에 북미 공급망의 안정 기대가 흔들리고 있다.
손기요 기자 · 2026.07.18
橋국제

環球網에 따르면 미국은 USMCA 연장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회귀(리쇼어링)’를 둘러싼 이견이 배경으로, 협정이 보장해 온 무관세 교역의 예측 가능성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고 문의 · 300×250USMCA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해 2020년 발효된 3국 무역협정으로, 자동차·농산물 등 북미 공급망의 제도적 기반이었다.
연장 거부가 곧 협정 파기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협상 국면이 길어지면 멕시코·캐나다에 생산기지를 둔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흔들릴 수 있다.
멕시코·캐나다에 공장을 둔 한국·중화권 기업도 적지 않아, 관세·원산지 규정의 향방은 우리 독자들의 사업 환경과도 직결된다.
華橋時報는 북미 무역질서 재편이 아시아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추적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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