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민 새 제도 추진… “영주·귀화 전 일본어 능력 요건”
일본이 영주권 취득이나 귀화 전에 일본어 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하는 새 이민 제도를 추진한다. 외국인 정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통합’ 요건을 강화하는 흐름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7.18
橋국제

自由時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영주 허가나 귀화 신청 전에 일정 수준의 일본어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생활·취업에 필요한 언어 능력을 정주의 전제로 삼겠다는 취지다.
광고 문의 · 300×250일본에는 중화권 출신을 포함해 외국인 주민이 꾸준히 늘고 있어, 요건이 신설되면 영주·귀화를 준비해 온 이들의 일정과 준비 부담에 직접 영향을 준다.
언어 요건 강화는 유럽 여러 나라가 먼저 도입한 흐름으로, ‘사회 통합에 필요하다’는 찬성론과 ‘정주 문턱을 높인다’는 신중론이 갈린다.
일본 진출이나 이주를 검토하는 한국 내 화인 가정이라면 제도 확정 시점과 경과 규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기존 신청자에게 소급되는지가 실무적 관건이다.
華橋時報는 각국 이민·영주 제도의 변화를 화인의 시각에서 계속 정리해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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