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암표상’ 새벽 압수수색에 덜미… 콘서트 티켓 싹쓸이 일당 적발
대만 최대 규모로 꼽히는 암표상 ‘창니(強妮)’가 새벽 압수수색 끝에 검거됐다가 50만 대만달러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주요 콘서트 티켓을 조직적으로 쓸어 담아 웃돈을 붙여 되판 혐의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사회

聯合報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새벽 시간 주거지를 덮쳐 창니를 검거했다. 창니 일당은 각종 대형 콘서트 입장권을 대량 확보한 뒤 비싸게 되판 혐의를 받으며, 법원은 50만 대만달러 보석을 허가했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에서는 인기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동나고 암표 가격이 치솟는 일이 반복되면서, 매크로 구매와 조직적 되팔이에 대한 단속과 처벌 강화가 이어져 왔다.
한국 역시 아이돌 공연·스포츠 경기의 암표가 사회 문제로 떠올라 있어, 양쪽 모두 ‘실명 예매·부정 판매 처벌’ 같은 제도 보완이 논의되고 있다.
K팝·중화권 가수의 공연을 즐기는 화인 팬이라면 공식 예매처 외 거래는 사기·무효 티켓 위험이 크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華橋時報는 공연 문화와 소비자 보호 소식을 계속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聯合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