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월드컵 예선 대이변… 대만, 한국에 19점 뒤지다 대역전승
농구 월드컵 예선에서 대만(중화타이베이)이 한국에 한때 19점까지 뒤지다 경기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린팅첸의 승부처 3점슛과 가오보카이의 극적인 블록슛이 승부를 갈랐다.
방문연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聯合報에 따르면 대만은 전반 한국에 최대 19점 차로 끌려갔으나 후반 수비 강도를 끌어올리며 추격에 성공했다. 종반 린팅첸(林庭謙)이 결정적 3점슛을 꽂았고, 마지막 수비에서 가오보카이(高柏鎧)가 블록슛으로 경기를 끝냈다.
광고 문의 · 300×250自由時報에 따르면 한국 매체들은 다 잡았던 경기를 내준 데 대해 ‘치욕적 역전패’라는 표현까지 쓰며 대표팀을 강하게 질타했다. 전날 남자농구 대표팀 기사에서도 19점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 운영이 도마에 올랐다.
한국으로서는 리드 관리와 벤치 운용, 대만으로서는 귀화·혼혈 자원과 토종 가드진의 조합이라는 서로 다른 과제를 확인한 경기였다.
한국과 대만 농구의 맞대결은 양쪽 화인 커뮤니티 모두에 화제가 되는 매치업이다. 다음 맞대결과 예선 순위 경쟁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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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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