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AI에 2조달러 투입… 이익 내려면 매출 4조달러 나와야”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쏟아붓는 투자금이 2조달러 규모에 이르렀지만, 이 투자가 이익으로 돌아오려면 4조달러의 매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거품’ 논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유종한 기자 · 2026.07.18
橋경제·문화·스포츠

조선일보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들의 AI 투자 누계가 2조달러에 달했으며, 자본비용과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투자를 정당화할 매출은 4조달러 수준이라는 계산이 제시됐다. 현재 AI 관련 매출은 이에 크게 못 미친다.
광고 문의 · 300×250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에 들어가는 돈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소비자와 기업이 AI 서비스에 실제로 지불하는 금액은 아직 제한적이라는 것이 회의론의 핵심이다.
반면 낙관론자들은 검색·광고·업무 자동화에서 AI 매출이 이제 막 본격화하는 단계라며, 과거 인터넷 초기의 투자 논쟁과 같은 흐름이라고 반박한다.
AI 투자 사이클은 한국·대만의 반도체 수출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투자 둔화 신호가 나오면 메모리·파운드리 주문에도 파장이 미친다.
華橋時報는 AI 투자와 실적의 간극을 보여 주는 지표들을 계속 점검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