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육군 ‘선궁·선잉’ 훈련 내주 실시… 휴대용 스팅어 미사일 첫 실사격
대만 육군의 방공 훈련 ‘선궁(神弓)·선잉(神鷹)’이 다음 주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휴대용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의 첫 실사격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태흥 기자 · 2026.07.18
橋대만

自由時報 단독 보도에 따르면 대만 육군은 다음 주 방공 실사격 훈련을 진행하며, 미국에서 도입한 인력 휴대용 스팅어 미사일을 처음으로 실제 발사한다. 스팅어는 저고도로 접근하는 항공기·헬기·드론을 요격하는 휴대용 방공 무기다.
광고 문의 · 300×250대만은 최근 수년간 비대칭 전력 강화 기조 아래 휴대용 방공무기와 드론 대응 체계 도입을 늘려 왔다. 훈련은 도입 장비의 운용 숙달과 검증 성격을 갖는다.
양안 정세 속 방위 훈련
양안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만의 정례·검증 훈련은 국내외의 관심을 받는다. 중국 측은 대만의 무기 도입과 훈련에 반대 입장을 밝혀 왔고, 대만은 자위 역량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한다.
華橋時報는 양안 군사 사안을 어느 한쪽의 프레임 없이 사실 위주로 전한다. 역내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가 화인 사회 공통의 바람이라는 점도 함께 기록한다.
제3의 시각
군사 훈련 뉴스는 위협 과장도, 축소도 없이 있는 그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대만을 오가며 생활하는 화인 독자에게 필요한 것은 공포가 아니라 정확한 사실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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