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중환자실 붕괴 직전”… 신생아학회, 대통령에 긴급 호소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NICU)이 전공의 공백으로 붕괴 직전이라며 대한신생아학회가 대통령에게 긴급 호소문을 냈다. 미숙아 치료의 최전선이 인력난에 흔들리고 있다.
장입군 기자 · 2026.07.18
橋사회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생아학회는 전공의 지원 단절로 신생아 중환자실의 당직·치료 체계가 한계에 다다랐다며 정부 차원의 긴급 대책을 요청했다. 학회는 ‘전공의의 대(代)가 끊겼다’는 표현으로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광고 문의 · 300×250신생아 중환자실은 이른둥이와 중증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 보루다. 소아·분만 인프라 축소와 맞물려 지역에서는 이송 거리가 갈수록 길어지고 있다.
저출생 시대의 역설
출생아가 줄수록 고위험 신생아 진료의 집중도와 중요성은 오히려 커진다. 학회는 수가 개선, 인력 배치 지원, 당직 부담 완화 등 실효 대책을 요구했다.
정부는 필수의료 지원 대책을 검토 중이며, 국립의전원 설립 등 중장기 인력 대책과의 연계가 논의된다.
제3의 시각
아이 한 명이 귀한 시대에 신생아 의료의 공백은 사회 전체의 위험이다. 다문화 가정의 출산이 꾸준한 만큼, 이 문제는 화인 가정에도 직접적인 안전망 문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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