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 지나간 프랑스에 이번엔 산불… 남부서 3,000명 가까이 대피
기록적 열파가 지나간 프랑스에서 이번에는 남부 지역 산불로 3,000명에 가까운 주민이 대피했다고 自由時報가 외신을 인용해 전했다. 유럽의 여름 재해가 폭염에서 산불로 번지는 양상이다.
방문연 기자 · 2026.07.18
橋국제

自由時報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근 주민과 관광객 약 3,000명이 대피했다. 열파로 바싹 마른 초목이 불쏘시개가 됐다.
광고 문의 · 300×250유럽은 올여름에도 이베리아반도와 지중해 연안을 중심으로 폭염과 산불이 반복되고 있다. 프랑스 남부는 여름 관광 성수기와 겹쳐 피해 우려가 크다.
소방 당국은 항공 진화 자원을 투입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으며, 강풍이 변수로 꼽힌다.
현지에는 화인 유학생과 여행객도 적지 않다. 남부 프랑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현지 당국의 대피·통제 공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유럽 폭염·산불의 상시화는 여행 일정뿐 아니라 농산물 작황과 물가에도 영향을 주는 변수다.
본지는 유럽 폭염·산불 상황을 계속 추적해 전할 예정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 自由時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