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2,585元 사상 최고가… 대만 증시 ‘48K’ 정조준
TSMC 주가가 장중 2,585대만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대형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며 대만 가권지수는 4만8,000(48K) 고지를 겨냥했다. 반도체 대장주의 질주가 시장 전반의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여년재 기자 · 2026.07.18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TSMC 주가가 2,585대만달러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규모 거래가 ‘선인지로(仙人指路)’처럼 방향을 제시하며 가권지수의 48K 도전을 이끌었다.
광고 문의 · 300×250TSMC는 첨단 공정 수요와 인공지능(AI) 칩 위탁생산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종목이다. 시가총액 비중이 큰 만큼 주가가 지수 전체를 좌우한다.
‘대장주 효과’와 쏠림
TSMC 한 종목의 강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대장주 효과’는 강력하지만, 동시에 시장이 특정 종목·섹터에 쏠리는 위험도 키운다. 반도체 외 업종과의 온도차가 변수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단기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글로벌 반도체 경기와 환율이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화인 투자자에게
TSMC와 대만 증시는 한국·홍콩·동남아 화인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자산이다. 다만 신고가 행진일수록 변동성도 커지는 만큼, 한쪽 기대에 기대기보다 분산과 위험 관리가 중요하다.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의 ‘심리적 저항선’ 돌파 여부보다 실적과 수요의 지속성을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3의 시각
華橋時報는 주가의 신고가 자체를 좇기보다 그 이면의 산업 흐름을 본다. 숫자는 기대를 담지만, 기대가 곧 실적은 아니다. 우리는 환호와 경계의 목소리를 나란히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