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거(國巨), 거액 ‘위약 결제’ 발생… 증시 주목
대만 부품 대기업 국거(國巨) 주식에서 3,880만 대만달러 규모의 거액 위약 결제(결제 불이행)가 발생했다. 시장은 배경과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정가호 기자 · 2026.07.18
橋대만

聯合報에 따르면 국거 주식에서 거액 위약교할(違約交割)이 신고됐다. 매수 후 대금을 제때 결제하지 못한 사례로, 남북 증권사 분점에서 이례적으로 동시 신고됐다.
광고 문의 · 300×250위약 결제는 투자자가 약정한 대금을 정해진 날에 치르지 못해 발생한다. 규모가 클 경우 해당 종목과 증권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 개인 사정인지, 특정 세력의 거래인지 등을 두고 여러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당국은 거래 경위를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위약 결제가 시장 신뢰와 직결된다며, 결제·증거금 제도의 정상 작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udn.com)
· 聯合報 (ud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