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 정유시설 드론 공습… 남부 대형 정제소 화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강화했다. 남부의 대형 정유시설에 불이 났고 최소 2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당국이 밝혔다.
강패산 기자 · 2026.06.29
橋국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남부의 대형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해 화재가 발생하고 최소 2명이 숨졌다고 러시아 당국을 인용해 외신이 전했다. 우크라이나는 같은 날 밤 러시아의 여러 주와 점령지 크림, 인근 해역을 겨냥한 대규모 야간 공격을 감행했다.
광고 문의 · 300×250러시아도 우크라이나 여러 지역을 공격하며 전쟁은 계속됐다. 양측은 후방 에너지·물류 시설을 노리는 장거리 타격을 주고받고 있다.
정유시설 피격은 러시아의 정제 능력과 연료 공급에 부담을 주고,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으로도 번진다. 전선의 교착 속에 드론은 양측의 핵심 타격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華橋時報는 전황 보도에서 검증된 피해 사실과 그 파장을 중심에 둔다. 전쟁의 장기화가 세계 에너지·곡물 시장을 통해 화인 사회의 일상에 닿는 경로를 함께 살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