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68%… 무당파 흡수로 안정세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68%로 집계됐다. 5월 조사보다 2%포인트 올라 사실상 보합세를 유지했고, 무당파층의 지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손승종 기자 · 2026.06.29
橋국제

일본의 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68%로 5월보다 2%포인트 올랐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27%로 1%포인트 내렸다고 지지통신 등이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자민당 지지층에서 94%, 야당 지지층에서 46%였으며, 특정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은 52%로 직전보다 7%포인트 올랐다.
높은 지지율은 경제·외교 정책 운용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다만 물가와 임금, 금리 정상화 국면에서 정책 조율의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華橋時報는 이웃 일본의 정치 지형을 사실 위주로 전하며, 그 변화가 한·일·대만을 잇는 역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