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3일간 쩡원댐에 7천만t 유입… 仁義潭 만수 임박
사흘간 이어진 폭우로 대만 남부 쩡원(曾文)댐에 7천만t의 물이 한꺼번에 유입됐다. 인근 런이탄(仁義潭)도 곧 만수위에 도달할 전망이다.
이문창 기자 · 2026.06.28
橋대만

대만 남부에 사흘간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쩡원댐 유입량이 7천만t에 달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가뭄 우려를 덜어주는 반가운 비이지만, 단기간 급격한 유입은 방류·수위 관리 부담으로 이어진다.
광고 문의 · 300×250런이탄 저수지도 빠르게 차오르며 만수위에 가까워졌다. 댐 관리 당국은 하류 안전을 고려해 방류량을 조절하며 수위를 관리하고 있다.
대만은 강수의 계절·지역 편차가 커 가뭄과 홍수가 교차한다. 이번 호우는 물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급류·범람 위험 관리라는 양면을 안고 있다.
華橋時報는 수자원 상황을 가뭄·홍수 양면에서 균형 있게 전하며, 안전과 효율적 물 관리의 중요성을 짚는다.
출처: 自由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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