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 용량인데도 압수”… 韓 노선 보조배터리 ‘반입 혼선’, 각국 규정 제각각
대만에서 한국행 항공편을 탄 일부 승객이 보조배터리를 압수당했다며 혼란을 호소했다. 휴대용 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이 나라·항공사마다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조계현 기자 · 2026.06.28
橋대만

대만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일부 승객이 ‘용량이 표시돼 있는데도 보조배터리를 압수당했다’며 당혹스러워했다고 연합보가 전했다. 휴대용 배터리(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이 나라와 항공사마다 제각각이어서 빚어진 일이다.
광고 문의 · 300×250리튬 배터리는 화재 위험 때문에 위탁 수하물이 아닌 기내 휴대를 원칙으로 하되, 용량(Wh) 제한과 수량, 표시 여부 등에 따라 반입이 제한될 수 있다. 표시가 불명확하거나 규정을 초과하면 보안 검색에서 회수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출발 전 해당 항공사와 도착·경유국의 규정을 함께 확인하고, 용량·제조사 표시가 분명한 제품을 휴대할 것을 권한다. 규정은 수시로 바뀌므로 최신 안내 확인이 중요하다.
華橋時報는 여행·생활 정보를 화인 독자에게 실용적으로 전한다. 작은 준비가 공항에서의 낭패를 막는다.
출처: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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