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屛東 학교 38곳 피해… 손실액 1,760만 대만달러 넘어
연일 쏟아진 폭우로 대만 남부 핑둥(屛東)의 학교 38곳이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 집계된 손실액만 1,760만 대만달러(약 7억여 원)를 넘어섰다.
마약란 기자 · 2026.06.28
橋대만

대만 남부 핑둥현에서 폭우로 학교 38곳이 침수·시설 파손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손실액은 1,760만 대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일부 학교는 운동장과 1층 시설이 물에 잠겼다.
광고 문의 · 300×250교육 당국과 지자체는 응급 복구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전기·통신 설비 점검과 소독, 수업 재개 일정 조정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최근 대만은 정체전선과 열대 요란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반복되며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라 학교 등 공공시설의 방재 역량 강화가 과제로 떠오른다.
華橋時報는 재난 상황을 신속·정확히 전하며, 피해 복구와 안전 대책의 진행 상황을 함께 살핀다.
출처: 聯合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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