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 경찰은 ‘간판’만 바꾼다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 특별시가 출범한다. 다만 경찰 조직은 명칭만 바뀔 뿐 조직·기능은 그대로 유지돼, 통합의 실질 효과는 차차 확인될 전망이다.
조계현 기자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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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 광주를 통합하는 ‘특별시’ 체제가 공식 출범한다. 행정구역 통합으로 행정 효율과 광역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지만, 일부 기관은 당장 큰 변화 없이 명칭부터 정비하는 단계에 머문다.
광고 문의 · 300×250특히 경찰은 통합 출범에 맞춰 ‘간판’을 바꾸되 조직과 기능은 기존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치안 공백을 막고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한 점진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행정통합은 중복 기능 정리와 광역 인프라 투자, 균형발전 측면에서 기대를 모은다. 동시에 지역 정체성과 균형, 청사·인력 재배치 등 현실적 조율 과제도 적지 않다.
통합 특별시의 성패는 명칭이 아니라 실제 행정 효율과 주민 체감 서비스로 가려질 것이다. 출범 이후의 후속 조치가 관건이다.
출처: 조선일보.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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