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돼지농장 ‘구제역 양성→음성’ 정정… 방역조치 해제
경북 예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양성으로 나왔던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정정되면서 관련 방역 조치가 해제됐다. 초기 대응과 재검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됐다.
유선경 기자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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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의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왔다가 재검 결과 음성으로 정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과 인근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 조치가 해제됐다.
광고 문의 · 300×250구제역은 소·돼지 등 발굽이 갈라진 가축에 퍼지는 전염성 질병으로, 양성 판정이 나오면 즉각 이동제한과 살처분·소독 등 강력한 방역이 가동된다. 정밀 재검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조치는 단계적으로 풀린다.
이번 사례는 신속한 초기 차단과 정확한 확진 절차가 함께 작동해야 함을 보여준다. 과도한 조치는 농가 피해를, 늦은 대응은 확산 위험을 키우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은 추가 예찰을 이어가며 재발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축산 농가의 차단 방역 협조가 당부됐다.
출처: 조선일보 경제·사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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