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협력하되 자강”… K-AI 얼라이언스 50개사로, SK ‘글로벌 플랫폼’ 시동
국내 인공지능(AI) 연합체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가 50개로 늘었다. SK 측은 “미국과 협력하면서도 핵심 기술은 스스로 키워야 한다”며 글로벌 AI 플랫폼 본격화를 예고했다.
전금문 기자 · 2026.06.28
橋한국

국내 AI 생태계 협의체인 ‘K-AI 얼라이언스’의 회원사가 50개사로 확대됐다. SK의 AI 담당 위원장은 한 행사에서 “AI 기술은 미국과 협력하는 동시에 자강(自强)해야 한다”며 독자 역량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고 문의 · 300×250얼라이언스는 반도체·클라우드·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이 참여해 데이터·인프라·인재를 공동 활용하고, 해외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협력 틀이다. 회원사 확대는 국내 AI 산업의 결집도를 보여주는 신호로 풀이된다.
‘협력과 자강’의 균형은 글로벌 AI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이 처한 과제를 압축한다. 첨단 반도체·모델·데이터 어느 한 축이라도 외부에 전적으로 의존하면 기술 주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전문가들은 민관의 투자 확대와 함께 국제 표준·규범 논의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의 AI 행보는 화인 기술 인재와 창업 생태계에도 기회와 과제를 동시에 던진다.
출처: 조선일보·경향신문 경제면.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경제
· 경향신문
· 조선일보 경제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