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호우(李灝宇), 빅리그 복귀 후 ‘4할 행진’… 선배 기록도 넘었다
대만 출신 야구선수 이호우가 메이저리그(MLB)에 복귀한 뒤 4할대 타율을 이어가며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대만 선배의 기록까지 경신했다는 소식이다.
손승종 기자 · 2026.06.28
橋스포츠

대만 야구의 기대주 이호우가 빅리그 복귀 후 4할에 가까운 맹타를 휘두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자유시보가 전했다. 그는 홈런을 보태며 대만 선배 선수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도 올렸다.
광고 문의 · 300×250MLB 무대에서 동양인 타자가 꾸준한 타격감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이호우의 활약은 대만 야구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다만 시즌은 길고 표본이 작아, 꾸준함을 이어가는 것이 과제다.
華橋時報는 화인 스포츠 스타의 활약을 비중 있게 전한다. 세계 무대에서 분투하는 화인 선수들의 소식은 독자에게 자부심과 응원의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앞으로의 출전 기회와 꾸준한 성적 유지가 그의 빅리그 안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출처: 自由時報(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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