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러 연합 공중순찰, 일본해 상공 비행… 정례 협력의 일환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일본해(동해) 상공에서 연합 공중순찰을 실시했다. 양국이 정례적으로 진행해 온 군사 협력의 연장선으로 소개됐다.
방문연 기자 · 2026.06.28
橋중국

중국 관영매체는 중국 폭격기(훙-6K)와 러시아 군용기가 일본해 상공에서 함께 비행하는 연합 공중순찰 장면을 전했다. 양국이 일정 주기로 시행해 온 협력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광고 문의 · 300×250연합 공중순찰은 양국 공군 간 협력과 상호운용성 점검의 의미를 갖는다. 주변국은 자국 방공식별구역 운용에 따라 통상적 감시·대응 절차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華橋時報는 외교·안보 사안을 어느 한쪽을 비판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공개된 사실과 각국의 통상 대응 절차를 균형 있게 전한다. 역내 군사 활동은 관련국 모두의 관심사다.
양국은 이번 활동이 특정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 왔으며, 주변국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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