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보-저우산항 ‘류헝대교 2기’ 건설 박차… 항만 물류 동맥
중국 닝보-저우산항의 류헝(六橫)공로대교 2기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적 물동량을 처리하는 항만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유선경 기자 · 2026.06.28
橋중국

중국 저장성 닝보-저우산항에서 류헝공로대교 2기 공사가 가속화되고 있다. 본토와 섬을 잇는 이 대교는 항만과 배후 물류망의 연결성을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광고 문의 · 300×250닝보-저우산항은 세계 최대급 화물 처리량을 기록하는 항만으로, 대교 건설은 컨테이너·벌크 화물의 육상 연계 수송을 원활히 해 물류 효율을 높인다. 대형 교량 건설에는 해상 시공·내풍 설계 등 고난도 기술이 동원된다.
華橋時報는 인프라 사업을 정치적 평가가 아니라 물류·산업적 의미 중심으로 전한다. 항만 연결성 강화는 동아시아 공급망과 화인 무역 네트워크에도 영향을 준다.
공정이 마무리되면 지역 물류와 관광 접근성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環球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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