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이라크 5-0 완파… 조 3위 경쟁 ‘지각변동’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완파하며 2패 뒤 첫 승리를 챙겼다. 이 결과로 각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이 크게 출렁였다.
왕숙영 기자 · 2026.06.27
橋국제

2026 북중미 월드컵 I조 최종전에서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했다.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세네갈은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골득실을 +3까지 끌어올렸다.
광고 문의 · 300×250이 승리로 세네갈은 조 3위를 지키면서 각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서 5위로 올라섰다. 동시에 같은 승점의 한국은 골득실에서 밀려 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48개국 체제에서는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일부가 추가로 토너먼트에 오른다. 그만큼 한 경기의 대량 득점이 여러 팀의 운명을 동시에 뒤흔드는 구조다.
세네갈의 폭발적인 화력은 토너먼트에서도 위협적이라는 평가다. 반면 대량 실점을 허용한 팀들은 골득실 관리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절감하게 됐다.
華橋時報는 복잡한 경우의 수 속에서 펼쳐지는 월드컵의 드라마를 전한다. ‘한 골 차이’가 운명을 가르는 무대에서, 모든 경기는 끝까지 의미가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경향신문 스포츠
· UDN 體育
·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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