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경’ 몰래 촬영 논란… 中 브랜드 창업자 첫 입장 표명
한 스마트 안경으로 승무원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퍼지면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중국 브랜드 창업자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주유민 기자 · 2026.06.27
橋국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해 승무원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사생활 침해 논란이 커졌다. 영상에 등장한 제품을 만든 중국 스마트 안경 브랜드의 창업자가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광고 문의 · 300×250웨어러블 카메라 기기는 촬영 사실을 주변이 인지하기 어려워, 동의 없는 촬영과 사생활 침해 우려가 끊이지 않는다. 기술의 편의성과 프라이버시 보호 사이의 긴장이 다시 부각됐다.
전문가들은 촬영 시 표시등 의무화, 데이터 저장·전송의 투명성, 명확한 이용 약관 등 제도적·기술적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제조사의 책임 있는 설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동시에 사용자 개개인의 윤리 의식도 강조된다.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쓰는가가 결국 문제의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華橋時報는 신기술의 명암을 균형 있게 전한다. 혁신이 사람의 존엄과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합의가 시급하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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