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라스베이거스 직항 ‘전세기’… 델타항공, 내년 CES 맞춰 3편 운항
델타항공이 내년 가전·기술 전시회 ‘CES’에 맞춰 타이베이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직항 전세기를 3편 운항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문창 기자 · 2026.06.27
橋국제

미국 델타항공이 내년 초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기술 전시회 ‘CES’에 맞춰 대만 타이베이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직접 잇는 전세기 3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통상 경유가 필요한 노선을 직항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광고 문의 · 300×250CES는 매년 전 세계 기술 기업과 참관객 수십만 명이 몰리는 대형 행사다. 대만은 반도체·전자 산업의 비중이 큰 만큼, 직항 전세기는 업계 인사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전세기는 특정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방식으로, 정규 노선 개설에 앞선 ‘수요 시험’의 성격도 있다. 반응이 좋으면 향후 노선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항공 노선의 확충은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하고 관련 산업에 활력을 더한다. 다만 수요 변동과 운항 비용 등은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변수다.
華橋時報는 화인 사회의 이동과 교류를 넓히는 항공·교통 소식을 전한다. 직항 노선의 확대가 비즈니스와 관광 모두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UDN 國際
· 聯合報 國際
· 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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