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대만 량언숴 여자복식 첫 시드… 셰수웨이 조와 3회전 격돌 ‘예약’
테니스 윔블던에서 대만 선수 량언숴가 여자복식 시드 배정을 받았다. 베테랑 셰수웨이 조와의 맞대결 가능성이 점쳐진다.
방문연 기자 · 2026.06.27
橋대만

테니스 그랜드슬램 윔블던에서 대만의 ‘작은 대포’ 량언숴(梁恩碩)가 여자복식 시드를 처음으로 배정받았다. 대진 구도상 베테랑 셰수웨이(謝淑薇) 조와 3회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광고 문의 · 300×250셰수웨이는 윔블던 여자복식에서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대만의 간판 복식 선수다. 신예와 베테랑의 ‘대만 더비’ 가능성에 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잔디 코트는 빠른 구질과 짧은 랠리로 변별력이 큰 무대다. 복식에서는 호흡과 네트 플레이가 승부를 가르는 만큼, 시드 배정은 일정 운영에서 유리한 고지를 의미한다.
대만 테니스는 복식에서 꾸준히 세계적 경쟁력을 보여 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화인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를 모은다.
華橋時報는 화인 스포츠인의 국제 무대 도전을 응원한다. 코트 위에서 세대가 교차하는 장면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體育
· UDN 體育
· Wimble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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