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우에 쩡원댐 저수량 ‘급증’… 스먼댐 추월
이틀 연속 100㎜가 넘는 비로 대만 남부 쩡원댐의 저수량이 크게 늘어 북부 스먼댐을 넘어섰다.
강패산 기자 · 2026.06.27
橋대만

대만 남부에 연일 쏟아진 비로 쩡원(曾文)댐의 저수량이 빠르게 불어나 북부의 스먼(石門)댐을 추월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틀 누적 강우량이 100㎜를 넘기면서 가뭄 우려가 컸던 남부 수원에 단비가 됐다.
광고 문의 · 300×250그동안 대만 남부는 강수 편중으로 물 부족과 공급 우려가 반복돼 왔다. 이번 호우로 주요 댐의 저수율이 회복되면서 농업·생활용수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다만 짧은 시간에 집중된 강우는 홍수·토석류 위험을 동반한다. 당국은 ‘물그릇’을 채우는 동시에 하류 안전과 방류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뭄과 홍수가 번갈아 나타나는 ‘극단 기상’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류와 절수, 인프라 관리가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생활과 직결된 물 문제를 꾸준히 전한다. 풍수해 대비와 수자원 관리는 화인 사회의 삶의 질과도 맞닿아 있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社會
· UDN 社會
· 台灣水利署
· 自由時報 社會
· UDN 社會
· 台灣水利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