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란양대교 ‘문화재 지정 폐지’ 유지… 문화계 “보존 위해 맞설 것”
대만의 옛 란양(蘭陽)대교에 대한 문화재 지위 폐지 결정이 유지되자, 문화계가 보존을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선경 기자 · 2026.06.27
橋대만

대만 이란(宜蘭) 지역의 옛 란양대교에 대한 문화재(文資) 지위를 폐지하는 결정이 유지됐다. 보존을 주장해 온 문화계는 “대결이 불가피하다”며 행정·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광고 문의 · 300×250근대 토목 구조물인 다리는 지역의 교통사와 생활사를 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전·관리 비용과 보존 가치 사이의 긴장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다.
문화재 지정과 해제는 전문가 심의와 행정 절차를 거친다. 보존을 둘러싼 사회적 합의가 충분했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근대유산 보존은 단순한 ‘옛것 지키기’를 넘어, 지역 정체성과 기억을 잇는 작업으로 평가된다. 활용과 보존을 병행하는 창의적 해법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크다.
華橋時報는 화인 사회의 역사·문화유산 보존 논의에 관심을 둔다. 기억을 담은 공간을 어떻게 다음 세대에 전할지는 모두의 과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自由時報 文化
· UDN 文化
· 宜蘭縣文化局
· 自由時報 文化
· UDN 文化
· 宜蘭縣文化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