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항공, 대만-워싱턴 직항 첫 취항… 미국 수도와 직접 연결
대만 에바항공이 미국 수도 워싱턴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처음으로 운항한다. 대만과 워싱턴을 직접 잇는 항공편으로, 인적·경제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방문연 기자 · 2026.06.27
橋대만

에바항공이 워싱턴 직항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항공사가 됐다고 타이베이타임스가 전했다. 대만과 미국 수도를 직접 연결하는 노선이다.
광고 문의 · 300×250그동안 대만에서 워싱턴으로 가려면 다른 도시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직항 노선은 이동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관광·유학 등 다양한 목적의 왕래를 편리하게 만든다.
직항 개설은 항공사의 노선 전략인 동시에, 두 지역 간 수요가 그만큼 늘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인적 교류의 확대는 경제·문화 교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華橋時報는 항공 노선 소식을 단순 교통 정보를 넘어 ‘교류의 다리’라는 관점에서 본다. 새 노선 하나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길이 된다.
직항 노선 확대는 미주에 연고를 둔 화인 가정과 사업자에게 실질적 편의를 준다. 왕래의 길이 넓어지는 것은 곧 기회의 확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