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내일부터 1800원대로?… 석유 최고가격 150원 인하 영향
국내 휘발유 가격이 이르면 내일부터 1,800원대로 내려갈 전망이다. 정유사 공급가의 기준이 되는 최고가격이 150원가량 내리면서, 주유소 판매가에도 인하 흐름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임숙분 기자 · 2026.06.27
橋한국

석유 최고가격이 150원가량 인하되면서 국내 기름값이 1,800원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최근 국제 유가 안정과 공급가 조정이 맞물린 결과다.
광고 문의 · 300×250휘발유·경유 가격은 국제 유가, 환율, 세금, 유통 마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된다. 공급 기준가가 내리면 시차를 두고 주유소 판매가에 반영되는 구조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등 대외 변수가 다시 불거지면 인하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 며칠 사이 가격이 방향을 바꾸는 일도 드물지 않다.
華橋時報는 생활 물가 보도에서 ‘오를 것’ ‘내릴 것’을 단정하지 않는다. 가격을 움직이는 요인과 확인된 인하 폭을 함께 전해, 화인 자영업·운송 종사자들이 실질적으로 대비하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