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싹쓸이 3루타’ 친 날, 베네수엘라 강진 비보에 눈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가 결정적 3루타로 팀 승리를 이끈 날, 고국 같은 중남미 야구계를 덮친 베네수엘라 강진 소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유선경 기자 · 2026.06.27
橋한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3루타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같은 날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야구계 인사들의 피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장 안팎에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
광고 문의 · 300×250베네수엘라는 중남미 야구의 본고장 가운데 하나로, 메이저리그에도 수많은 선수를 배출해 왔다. 이 때문에 이번 강진은 야구계 전체에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한편 이정후를 둘러싼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서는 “팬들이 가만있지 않을 카드”라는 평가가 나오며, 구단 안팎에서 사실상 ‘이동 불가’ 전력으로 분류된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이정후는 꾸준한 타격감과 수비력으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활약과 별개로, 그가 보여준 동료애와 공감은 스포츠가 지닌 인간적 가치를 새삼 일깨운다.
華橋時報는 승부의 환호 뒤에서도 타인의 비극에 공감하는 선수의 모습에 주목한다. 스포츠는 결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스포츠
· UDN 體育
· MLB·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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