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대만 선수 3명 동시 빅리그… 대만 야구 ‘풍년’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대만 선수 3명이 동시에 활약하는 진풍경이 7년 만에 펼쳐지고 있다. 대만 야구의 저변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임숙분 기자 · 2026.06.27
橋경제·문화·스포츠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대만 선수 3명이 동시에 활약하는 모습이 7년 만에 펼쳐지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가장 많았던 때는 9년 전 5명으로, 이번 ‘3인 동시 등판’은 대만 야구의 깊은 저변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광고 문의 · 300×250최근 정쭝저(鄭宗哲)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투수 덩카이웨이(鄧愷威) 등도 선발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야수와 투수가 고루 배출되는 점도 고무적이다.
대만은 유소년 야구부터 프로 리그, 국제대회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육성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해외 진출 선수들의 성공은 후배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다.
전문가들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과 함께, 멘탈·언어·문화 적응을 돕는 지원 체계가 장기 성공의 관건이라고 본다. 빅리그 정착은 실력뿐 아니라 인내의 영역이기도 하다.
華橋時報는 화인 선수들의 국제 무대 활약을 응원한다. 대만 야구의 ‘풍년’은 전 세계 화인 팬들에게 자부심과 즐거움을 안긴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聯合報 體育
· UDN 體育
· MLB
· 聯合報 體育
· UDN 體育
· ML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