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젊은 층 사로잡은 ‘여행 취미반’… 체험형 여행 새 흐름
중국에서 ‘여행 취미반(旅游兴趣班)’이 젊은 층을 사로잡고 있다. 단순 관광을 넘어 배우고 체험하는 여행이 새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문연 기자 · 2026.06.27
橋경제·문화·스포츠

중국에서 ‘여행 취미반(旅游兴趣班)’이라 불리는 체험형 여행이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도자기·요리·전통공예·아웃도어 등 특정 취미나 기술을 배우며 떠나는 여행이 단순 관광을 대체하는 새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다.
광고 문의 · 300×250이는 ‘무엇을 보았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하고 배웠는가’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맞닿아 있다. 짧은 일정이라도 의미와 성취감을 얻으려는 젊은 세대의 가치관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관광업계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지역의 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전문가들은 체험형 여행이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는 동시에, 과잉 상업화와 안전 관리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고 본다. 질 높은 프로그램과 안전 기준이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華橋時報는 양안·화인 사회가 공유하는 여행·여가 문화의 변화를 전한다. 여행이 휴식을 넘어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되는 흐름이 흥미롭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 UDN 旅遊
· 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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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華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