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트럼프 대이란 전쟁 권한 제한 결의 통과
행정부의 무력 사용 권한을 견제하는 결의가 의회를 통과했다. 외교적 해법에 무게가 실린다.
강패산 기자 · 2026.06.25
橋국제

미국 상원이 대통령의 대(對)이란 무력 사용 권한을 제한하는 취지의 결의를 통과시켰다. 행정부가 의회 동의 없이 전쟁으로 나아가는 것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번 결의는 헌법상 전쟁 선포 권한이 의회에 있음을 환기하며, 군사행동 이전에 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압박하는 의미를 갖는다. 다만 결의의 실제 구속력과 후속 입법 여부는 정치 지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중동 긴장이 완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나온 조치라는 점에서, 시장과 외교가는 이를 ‘충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안전판’으로 해석했다.
찬반은 갈린다. 지지 측은 무분별한 군사 개입을 막는 견제라고 보는 반면, 반대 측은 위기 시 신속 대응을 제약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華橋時報는 이를 미국 내부의 권력 분립 논쟁으로 다루며, 특정 진영의 입장에 서지 않고 사실 위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環球網
· 조선일보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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