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AI 메모리 수요에 사상 최대 실적… “4분기 전망도 상회”
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반도체 사이클 회복 기대가 커진다.
정가호 기자 · 2026.06.25
橋국제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음 분기 전망치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광고 문의 · 300×250실적 호조의 배경은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 수요다. 대규모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이 빠르게 늘면서,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가격과 출하가 동반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같은 메모리 시장에 포진한 한국·대만 기업에도 영향을 준다. AI향(向) 수요가 메모리 업황 전반을 끌어올린다는 신호로 읽히면서, 관련 종목과 공급망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다만 일부에서는 반도체주의 가파른 상승을 두고 ‘과열’ 경계론도 제기된다. 수요가 견조하더라도 밸류에이션이 앞서갈 경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메모리는 한국·대만 수출의 핵심 품목인 만큼, 업황 회복은 역내 교역과 고용에 폭넓게 파급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국제
· UDN 財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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