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美 주도 ‘실리콘 번영’ 구상 합류… 반도체·AI 공급망 다변화
유럽이 미국 주도의 기술 협력 틀에 참여한다.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다.
마약란 기자 · 2026.06.25
橋국제

유럽연합이 미국이 주도하는 ‘실리콘 번영(矽盛世)’ 구상에 합류하기로 했다. 반도체·인공지능 공급망에서 특정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다.
광고 문의 · 300×250이 구상은 첨단 반도체 설계·제조, AI 인프라에서 동맹·우방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핵심 기술과 부품의 안정적 확보가 목표다.
유럽의 참여는 기술 자율성과 안보를 함께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글로벌 분업이 촘촘히 얽힌 만큼, 공급망 재편에는 비용과 시간이 따른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흐름은 세계 반도체·AI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역내 핵심 생산국인 한국·대만에도 새로운 협력 기회와 경쟁 압력을 동시에 안긴다.
華橋時報는 기술 블록화의 흐름을 특정국 비판이 아닌 산업·공급망 관점에서 중립적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Liberty Times
· 環球網
· Libert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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