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5개월 앞… 격전지서 '경제 회복' 띄우는 트럼프
미국 중간선거가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경합주를 돌며 경제 회복을 부각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3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양념자 기자 · 2026.06.24
橋국제·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경합 지역을 돌며 '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23일 전했다. 일부 발언에서는 3선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대목도 나왔다.
광고 문의 · 300×250중간선거는 집권 후반기 국정 동력을 좌우하는 분수령이다. 트럼프 측은 물가·일자리 지표를 앞세워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다만 미국 헌법은 대통령의 3선을 금지하고 있어, 3선 관련 언급은 정치적 수사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이런 발언은 지지층 결집과 정국 주도권 확보를 위한 메시지로 읽힌다.
야당은 경제 회복의 과실이 고르게 분배되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맞불을 놓고 있다. 선거 구도는 경제 평가를 둘러싼 공방으로 흐를 전망이다.
華橋時報는 미국 국내 정치를 중립적으로 전하며, 선거 결과가 통상·환율 등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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