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트럼프 대이란 전쟁권한 제한 결의 통과
미국 상원이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를 통과시켰다. 행정부와 의회의 전쟁권한 줄다리기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유종한 기자 · 2026.06.24
橋국제·외교

미국 상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수행 권한을 제한하는 취지의 결의를 통과시켰다고 환구망이 전했다. 의회가 군사행동에 대한 통제권을 강조한 조치로 풀이된다.
광고 문의 · 300×250결의는 의회의 사전 승인 없이 이란을 상대로 한 적대 행위를 제약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구속력과 행정부의 수용 여부는 별개 사안이다.
전쟁권한을 둘러싼 행정부-의회 갈등은 미국 정치의 오랜 쟁점이다. 헌법상 선전포고 권한은 의회에 있으나, 실제 군사행동은 대통령이 주도해 온 역사가 길다.
최근 미·이란 간 긴장 완화 흐름과 맞물려, 이번 결의가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싣는 신호인지 주목된다.
華橋時報는 미국 국내 입법 절차를 중립적으로 전하며, 중동 정세가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초점을 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 경향신문
· 환구망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