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안보 인사 '이란 핵 포기 기대는 순진… 미국도 막지 못해'
이스라엘의 한 안보 인사가 이란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기대는 순진하며, 미국조차 이를 막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중동 핵 긴장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발언이다.
유종한 기자 · 2026.06.24
橋국제·외교

이스라엘의 안보 관련 인사가 '이란이 핵을 포기하리라는 기대는 순진하다'며 '미국도 간섭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경향신문이 23일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이 발언은 최근 미·이란 간 긴장 완화 흐름 속에서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여전히 실존적 위협으로 보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란은 핵 개발이 평화적 목적이라고 거듭 주장해 왔으나, 이스라엘과 일부 서방국은 그 검증 가능성에 깊은 불신을 보여 왔다.
핵 검증을 둘러싼 불신은 중동 정세의 핵심 변수다. 제재 완화와 외교적 접근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안보 우려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華橋時報는 어느 한쪽의 주장을 단정하지 않고, 중동 핵 문제가 국제 질서와 에너지 시장에 미칠 파장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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