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美국무 '어떤 나라도 호르무즈서 통행료 못 받는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등 국제 수로에서 어느 나라도 통행료를 거둘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이란의 해협 관리 권한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양념자 기자 · 2026.06.24
橋국제·외교

루비오 장관은 어떤 국가도 국제 수로에서 통행료를 징수할 수 없다는 원칙을 강조했다고 udn이 23일 전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광고 문의 · 300×250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지나는 요충지다. 이 좁은 길목의 항행 안전과 비용 문제는 곧바로 국제 유가와 직결된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 원칙을 들어 어떤 일방적 통행료 부과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미·이란 간 긴장 완화 흐름 속에서도 이 원칙만큼은 분명히 했다.
이란은 해협의 연안국으로서 안전 관리 역할을 주장해 왔으나, 통행료 징수가 현실화될 경우 국제법적 논쟁이 불가피하다.
華橋時報는 특정국 입장을 두둔하지 않으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동아시아 경제에 미칠 파장을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udn
· 경향신문
· u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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