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5일선 무너지며 약세… 대만 가권지수 장중 1000포인트 폭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락 여파로 TSMC가 5일 이동평균선을 내주며 약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장중 1000포인트 넘게 빠지며 경계 경보가 울렸다.
유종한 기자 · 2026.06.24
橋대만·경제

미국 반도체주 급락의 여파로 TSMC가 5일선을 내주며 하락했고, 대만 가권지수가 장중 1000포인트 넘게 폭락했다고 udn과 자유시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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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 8% 급락하면서, 반도체 비중이 절대적인 대만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다. TSMC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이 지수 전체를 끌어내렸다.
대만 증시는 TSMC의 비중이 워낙 커, 이 종목의 움직임이 곧 지수의 향방을 좌우한다. 미국 기술주 변동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변동성 국면의 대응
전문가들은 단기 급락에 과민 반응하기보다 펀더멘털을 점검할 때라고 조언한다. AI 수요의 구조적 흐름과 단기 차익 실현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고평가 부담과 환율·금리 변수가 겹친 만큼,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많다. 시장의 시선은 미국 증시의 안정 여부에 쏠린다.
華橋時報는 대만 반도체 산업과 증시 동향이 세계 공급망과 화인 경제에 갖는 함의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udn
· 자유시보
· udn
· 자유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