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성희롱' 도의원에게 공로패?… 경기도의회에 시민사회 '철회하라'
경기도의회가 직원 성희롱 논란이 있는 도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려 하자, 시민사회가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적 기관의 판단 기준이 도마에 올랐다.
정가호 기자 · 2026.06.24
橋사회·행정

경기도의회가 직원 성희롱 문제로 논란이 된 도의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사회가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반발했다고 경향신문이 24일 전했다.
광고 문의 · 300×250성희롱 논란이 있는 인물에 대한 공로패 수여는 공적 기관의 가치 판단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피해자 보호와 조직의 신뢰라는 관점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시민사회는 이번 결정이 성희롱 문제에 대한 사회적 기준에 어긋난다고 지적한다. 공적 표창은 그 자체로 메시지를 담기 때문이다.
공직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성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표창·인사 등 공적 결정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요구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華橋時報는 공적 기관의 책임성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사실 중심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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