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다보스 포럼, 다롄서 개막… 90여 국 1700여 명 '규모화 혁신' 논의
세계경제포럼(WEF) 신영역 챔피언 연차총회, 이른바 하계 다보스 포럼이 중국 다롄에서 열린다. 90여 국 1700여 명이 모여 '규모화 혁신'을 주제로 세계 경제를 논의한다.
왕숙영 기자 · 2026.06.24
橋중국·경제

세계경제포럼 제17회 신영역 챔피언 연차총회(하계 다보스 포럼)가 6월 다롄에서 개최된다고 신화망 등이 전했다. 올해 주제는 '규모화 혁신(Innovation at Sca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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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는 90여 개 국가·지역에서 1700여 명의 인사가 참가한다. 의제는 무역 전환, 중국 경제 전망, 실물경제 속 기술 발전, 차세대 일자리, 경쟁력 있는 에너지 전환 등 다섯 갈래로 구성됐다.
하계 다보스는 2007년 중국에 자리 잡은 이후 다롄과 톈진을 오가며 열려 왔으며, 올해는 다롄 차례다. 신흥 산업과 혁신 기업이 주역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경제 흐름의 가늠자
포럼은 무역질서 재편, 기술 패권 경쟁, 에너지 전환 등 굵직한 흐름을 가늠하는 자리다. 각국 기업과 전문가의 진단이 교차하며 향후 경제 방향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다국적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세계 경제의 현주소가 압축적으로 드러난다.
華橋時報는 글로벌 경제 포럼의 논의를 중립적으로 전하며, 그 함의를 화인 경제활동의 관점에서 짚는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신화망
· 환구망
· 신화망
· 환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