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 베이징 개막… 85개국 676개 기업 참가
중국의 대표적 공급망 행사인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링보회)가 베이징에서 막을 올렸다. 85개 국가·지역에서 676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모색한다.
정가호 기자 · 2026.06.24
橋중국·경제

제4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 국가전람센터(순이관)에서 열린다고 중국 매체들이 전했다. 85개 국가·지역과 국제기구에서 676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광고 문의 · 300×250규모와 구성
이번 박람회에는 외자 기업 비중이 약 36.5%에 달하고, 세계 500대 기업과 업종 선도기업의 참가 비율이 65%를 넘는다. 디지털기술·첨단제조·녹색농업·헬스케어·스마트자동차·청정에너지 등 6대 체인과 공급망 서비스 전시구역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는 70여 회의 상공 교류 활동이 열리고, 2026년판 '글로벌 공급망 촉진 보고서'와 공급망 회복력 지수 등이 발표된다. 첫선을 보이는 신제품·신기술도 160여 건에 이를 전망이다.
글로벌 협력의 장
조직위에 따르면 해외에서 단체 관람·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팀이 200개를 넘어 이전 행사보다 규모가 커졌다. 보호무역 기류 속에서도 공급망 연결과 협력 수요가 여전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람회는 특정 산업의 거래를 넘어,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이라는 공동 과제를 논의하는 무대다. 글로벌 분업 구조의 변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華橋時報는 공급망 협력이 한국·세계 화인 기업의 무역·물류에 갖는 함의를 사실 중심으로 중립적으로 전한다.
출처·참고 (사실 확인용 — 본문은 직접 재작성)
· 환구망
· 신화망
· 환구망
· 신화망
